만 11세소녀 Zhansaya Abdumalik 마스터(WIM)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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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spionet.kz/eng/general/11year_old_Kazakh_chess_player_becomes_international_master_1310527784.html

카자흐스탄 출신 Zhansaya Abdumalik가 International Master가 되었다.

Zhansaya Abdumalik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세이하 소녀들이 모인 국제대회에 참가하였다.
Zhansaya Abdumalik는 그 대회에서 우승하였고 WIM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Zhansaya Abdumalik는 이미 3개의 월드체스챔피언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Zhansaya Abdumalik는 junior world championship에서 이미 3번이나 우승하였기 때문이다.

이번 WIM 타이틀 획득으로 카자흐스탄 출신 Zhansaya Abdumalik는 기네스북에 오르게 되었다.
기존 기록은 이집트출신 소녀가 세운 만 11년 7개월의 기록이였다.
Zhansaya Abdumalik는 이 기록을 2달 갱신하였다.

Kazakh-British Technical University는 졸업후 Zhansaya Abdumalik가
KBTU(Kazakh-British Technical University)에서
공부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대학은 그녀의 체스대회 참가를 후원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Zhansaya의 꿈은 만 12세에 grandmaster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이다.
Zhansaya는 싱가폴 체스 아카데미로 곧 돌아와 계속해서 공부를 계속할 것이다.
그리고 11월에 브라질에서 열리는 World Youth Chess Championship에 참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