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정리 3. 체스사이트와 체스책

2013년에는 전술문제 사이트 중 체스템포를 주로 사용하였고
그외 CTS와 ideachess를 포함하여 여러 체스문제사이트를 사용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체스템포(chesstempo)를 많이 이용한 편은 아닙니다.
2013년에 체스템포에서 총 6544문제를 풀어 이전에 비해서 푼 문제수가 상당히 많이 줄었습니다.

 

저는 인터넷체스를 별로 많이 두지 않는 편입니다.
2013년에는 여러 체스사이트에서 체스를 두었는데 체스닷컴(chess.com)과 체스큐브(chesscube)에서 주로 둔 편입니다.
체스닷컴에서 인터넷게임을 약 350게임정도를 하였으며
체스닷컴에서 correspondence chess를 약 260게임정도를 하였습니다.
체스큐브에서 42게임을 하였습니다.
그 외 ICC와 FICS를 포함하여 여러 체스사이트에서 인터넷게임을 하였습니다.

 

2013년에 새롭게 늘어난 체스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야체스에서 새롭게 나온 "입지전핸드북"
Alekhine alert!
The safest Sicilian
Offbeat nimzo-indian
The gambit guide to the Bogo-indian
The veresov
The Zukertort System
The new old indian
The modern Scandinavian
The complete c3 sicilian
From the Middlegame into the endgame
Opening for black according to karpov
Challenging the nimzo-indian
The strategic nimzo-indian
The modern philidor defence
A universal weapon
Amateur to im
Lessons with a grandmaster 1
Lessons with a grandmaster 2
The philidor a secrest weapon
Grandmaster chess strategy
Secrets of Pawn Endings
The complete chess workout
Move first, Think later
Botvinnil-Petrosian

 

일단 생각나는 책들을 써 보았습니다.
좀 여러권이 빠진것 같지만 생각이 안납니다.
일단 총 25권이며
그 중 엔딩관련 책이 3권
오프닝 관련 책이 15권
전술책이 1권
그외 게임집이나 체스이론서와 같은 체스이론공부를 위한 책들이 6권입니다.

 

기존에 엔딩책은 7권이상, 전술책은 15권 이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2013년에는 기존에 책을 보는데 집중하여 새로운 엔딩책과 전술책을 많이 늘리지는 않았습니다.
오프닝 공부에 참고하기 위한 오프닝책들이 많이 늘어난 편이며
체스이론공부를 위한 책들도 꽤 늘어난 편입니다.